사람들이 너에게 나쁜 일을 했다 해도, 복수를 하거나 앙심을 품지 말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나는 여호와이다. 

(레위기 19:18)


신약 복음서에만 있는 줄 알았던 이 말씀이 구약 레위기에도 있었다니!

하나님은 역시 일관성이 있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은 동일한 맥락 가운데 있다. 


그래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인 '진리'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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