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familyradio316.com/god-is-sovereign/

 

야곱이 자신의 꾀로 자기 뜻을 이루려 했으나 결국 그의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야곱이 파라오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이 세상을 떠돌아다닌 햇수가 백삼십 년이 되었습니다. 제 조상들보다는 짧게 살았지만 고통스러운 삶이었습니다.” (창47:9)

요셉은 자기가 뜻하지 않은 고난 속으로 들어갔으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매 형통한 삶이었다.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창39: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창39:23)

결국 이 땅에서 높아지고 낮아지고 잘되고 못되고는 큰 의미가 없다.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대로 순종하여 형통한 삶을 사느냐 그렇지 못하느냐 둘로 나뉠 뿐이다.

사람이 아무리 머리를 쓰고 애쓰고 노력한다해도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를 바꾸지는 못한다. 하나님은 세상의 창조주요 세상을 다스리시는 절대자이시므로 결국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을 다스리시기 때문이다. 

사람이 무엇을 어떻게 한다해서 하나님의 역사에 큰 일을 이룰 수 없다. 하나님이 절대 주권자이시고 사람은 그저 피조물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마땅히 할 일은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것을 감사하며,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매일 내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오늘을 충실하게 사는 것이면 된다. 나를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여 매일 자족하는 삶을 사는 것 그거면 되는 것이다.  사람에게 먹고, 마시고, 자기 일에 만족하는 것 이상으로 좋은 일은 다시 없다. 내가 보니, 이것 역시 하나님의 손이 정하신 대로다. (전2:24)

하나님을 위한다면서, 내심 나의 야망을 숨긴 채로 크고 높고 위대한 일을 꿈꿀 필요가 없다. 세상은 그것이 마치 하나님을 위한 일인양 말하고 '너 자신을 개발해라, 너의 잠재력을 키워라, 더 큰 꿈을 꾸라'고 강조하지만 이러한 세상의 말과 하나님의 나라는 참으로 다르다.

하나님은 결국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따라 이 세상을 다스려 오셨고, 지금도 그렇게 다스리고 계시고, 앞으로도 그렇게 다스리실 것이다. 사람이 할 바는 그런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하나님 스스로가 우리에게 드러내 주실 때(계시해주실 때) 하나님 아는 것을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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