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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 통독완주] 6일차 출애굽기 33~40장, 레위기 1~13장을 읽고 본문

성경의 재발견

[구약성경 통독완주] 6일차 출애굽기 33~40장, 레위기 1~13장을 읽고

홀리씨드(the Holy Seed) 2020. 2. 19. 11:26

출애굽기와 레위기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하라 하시는 율법과 규례와 각종 성물을 만드는 방법들을 보면 정말로 기가 막히게 세세하고 상세하다.

예전에는 어떻게 하나님은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하라 하실까...너무 어려운 걸 요구하시는 것은 아닌가? 우리는 그렇게까지 완벽할 수 없는걸요? 라는 말이 나오곤 했는데....

이번 통독을 하면서 깨닫게 되었다.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것은 천국에 대한 모형이라고 하셨는데, 하나님으로서는 천국 즉 하나님의 나라에서 완벽한 모양과 형상으로 있는 것들(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을 망라하여)을 죄악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구현하시려니...그것이 하나님께는 오히려 얼마나 더 어려운 일이었을까?! 하는 것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기준은 정말로 완벽 그 자체, 온전 그 자체이실텐데, 아직 이 세상에 있는 우리들과 함께, 우리들을 데리고, 그 완벽함, 그 온전함을 이루시려니,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정도로 전해주신 것이 오히려 감사한? 일이랄까?!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이루 형언할 수가 없다. 다만 감사한 것은 이제 성령으로 율법이 요구하는 것들을 다 이룰 수 있게 해주셨다. 율법이 죄의 본성 때문에 연약하여 할 수 없었던 것을, 하나님께서는 죄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죄 있는 사람의 모양으로 보내심으로써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 속에 거하고 있는 죄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리셨습니다. 이렇게 하여 죄의 본성에 따라 살지 아니하고, 성령에 따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율법의 의로운 요구들이 완벽히 이루어졌습니다. (롬8:3~4)

그러니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 어렵다고 토달지말고 성령님을 더욱 찾고 구하며 성령의 새 법을 따라 행하기에 힘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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