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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하루를 살다보면 정말 뭐하다가 하루가 다 갔나 싶은 날이 있습니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정말 허투루 쓴 시간 외에, 사람에게는 인정받지 못해도 하늘에 기록될만한 시간을 살았던 순간들이 있습니다. 

시간이 바쁘다, 시간이 없다 하기 전에 내가 어떻게 시간을 쓰고 있나, 하루를 살고 있나 돌아보면서 정말로 의미있는 날들을 살고 싶은 마음에 쓴 시입니다.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소천 이후 더욱 더 내게 주어진 시간과 날들이 소중합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에 쌓이는 날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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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쁨의 보드레 시는 마음을 만져주는 힐링 시입니다.
시와 성경말씀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꾸며 감사와 행복과 위로를 전하고자 합니다. 
후원계좌 농협 352-1695-2529-83 이O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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