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HY Choi https://www.shutterstock.com/g/matthew7_21

 

내 말은 깨닫는 자에게 생명이 되고 온몸을 건강하게 해 준다. 무엇보다 네 마음을 지켜라. 이는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부터 흘러 나오기 때문이다. (잠언 4:22~23)

사랑하는 엄마, 아빠^^ 밤새 평안하셨는지요! 오늘 잠언 말씀을 읽다가 엄마 아빠가 보시면 너무 좋을 구절이 나와서 보내드려요~

잠언은 이스라엘의 솔로몬 왕이 쓴 것으로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얻는 지혜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솔로몬 왕이 아들에게 하는 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잠언인데요 오늘 말씀구절에서 "내 말은 깨닫는 자에게 생명이 되고 온몸을 건강하게 해 준다"라고 나오지요. 

하나님의 말씀은 깨닫는 자에게 진정으로 생명이 되고 온몸을 건강하게 해준다는 약속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건강에 대한 염려와 근심이 있으실 아빠와 엄마께서 이 말씀을 믿음으로 받으신다면 성경 말씀을 읽으심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얻고 온몸이 건강해지는 덤의 축복도 받으실 것을 믿습니다!

몸이 아플수록, 자꾸 마음에 걱정과 근심이 생기지요. 그럴 때일수록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걱정하고 근심해봤자 달라질 것이 없는 것이 사실이기도 해요. 그러니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부터 나온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시고, 하나님께서 엄마 아빠의 마음을 지켜주시기를 기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사랑의 하나님께서 엄마 아빠를 지켜 보호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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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한 사람을 통해 온 것처럼 죽은 자들의 부활도 한 사람을 통해 옵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21-22)


아빠, 엄마~ 이제 제가 가끔씩 성경 말씀 보내드리면서 설명을 해드릴께요.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이 필요할 때이고 하나님을 찾아야 할 때이니까요. 

오늘 말씀에서 보면,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한번 태어나고 한번 죽게 되어 있습니다. 첫 사람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사람은 모두 죽음을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죽음을 피해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믿고 거듭나는 것,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다시 태어나는 것은 엄마 뱃속에 다시 들어가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육체적으로 죽게 되어 있지만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영적으로 거듭나게 되고, 그러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육체의 죽음은 맞이하게 되지만 영혼은 영원히 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주시는 참된 생명입니다. 

죽음이 한 사람 아담을 통해서 왔지만 죽음 이후에 생명, 부활을 주시는 것은 한 사람 예수님을 통해서 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믿는 누구나! 영생(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이것은 선물이니 그 어떤 노력이나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 그저 감사함으로 받으시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선물을 기꺼이 받으시는 엄마 아빠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 

사랑하고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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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의 마지막은 참으로 참담한 이스라엘의 타락상으로 끝을 맺습니다. 그리고나서 세월이 지나 성경의 화자는 엘리멜렉이라는 사람의 가정으로 시선을 돌리게 합니다. 

(룻 1:1)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에 가뭄이 든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에 엘리멜렉이라는 사람이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유다 땅 베들레헴을 떠나 모압 지방으로 갔습니다.
(룻 1:2)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고,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었습니다. 이들은 원래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가까운 에브랏 지방 사람이었지만, 모압으로 가서 살았습니다.
(룻 1:3) 그 뒤에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의 두 아들만 남게 되었습니다.
(룻 1:4) 그 두 아들은 모압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는데, 한 여자의 이름은 오르바이고, 다른 여자의 이름은 룻이었습니다. 나오미와 그의 아들들은 모압에서 십 년쯤 살았습니다.
(룻 1:5) 그러다 말론과 기룐마저 죽어 버리자, 나오미는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홀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나오미는 두 며느리와 남게 되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고향의 소식을 듣게 됩니다. 

(룻 1:6) 그러던 어느 날, 나오미는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아 유다에 풍년이 들게 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모압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습니다. 나오미의 두 며느리도 함께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나오미는 차마 두 며느리를 자신의 고향으로 데리고 갈 수가 없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해주며 며느리들의 어머니에게로 가라고 합니다. 

그러나 두 며느리 중에 룻은 나오미를 떠나지 않겠다고 하며 어머니의 하나님을 자신도 모시겠다고 합니다. 

(룻 1:16) 그러자 룻이 말했습니다. “저더러 어머니를 떠나라고 하거나, 어머니 뒤를 따르지 말라고 하지 마십시오. 저는 어머니가 가시는 곳에 따라가고, 어머니가 사시는 곳에서 살겠습니다. 어머니의 백성이 제 백성이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제 하나님이십니다.
(룻 1:17)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곳에서 저도 죽어, 거기에 묻히겠습니다. 만약 제가 이 맹세를 지키지 않는다면, 여호와께서 제게 무서운 벌을 내리셔도 좋습니다. 오직 죽음만이 우리를 갈라 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 성경에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나오미가 얼마나 이방여인이었던 며느리들에게도 인정받을만한 신앙을 가지고 평소의 삶을 살았을까 하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룻이 자기나라를 떠나서 나오미를 따라가겠다고 할만큼 시어머니의 삶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시어머니 나오미와 그 나오미가 믿는 하나님에 대한 룻의 믿음이 대단한데 그가 그런 믿음을 가질 수 있을만큼 나오미는 며느리 룻에게 훌륭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엘리멜렉 가문의 친척인 보아스가 룻을 만나게 되고, 룻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룻 2:11) 보아스가 대답했습니다. “나는 당신 남편이 죽은 뒤에 당신이 시어머니에게 한 일을 들었소. 또 당신이 당신 부모와 당신 나라를 떠나,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 나라로 온 것도 다 알고 있소.
(룻 2:12) 여호와께서 당신이 한 일을 갚아 주실 것이오. 작은 새가 자기 어미 날개 아래로 피하듯이 당신이 여호와께 왔으니,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넉넉히 갚아 주실 것이오.”

그리고 보아스는 나중에 룻에게 그녀가 착한 여자라는 것을 마을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고 말해줍니다. 

(룻 3:11) 이제는 걱정하지 마시오. 당신이 바라는 것을 다 해 주겠소. 당신이 착한 여자라는 것은 우리 마을 사람들이 다 알고 있소.

오늘의 말씀을 읽으면서 결국 우리의 삶은 이웃에게 드러나게 마련이라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는 바가 있었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알리려고 애쓰지 않아도 나의 삶은 남에게 보이기 마련이고, 그들은 내 삶의 증인이 되기도 합니다. 

결국 나의 삶은 "성도의 옳은 행실"로서 증명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물론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내가 진실로 하나님을 옳게 믿고 옳게 따르고 있다면 반드시 내 삶에는 옳은 행실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 옳은 행실이 곧 내가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혼인에 필요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이라 하셨으니 부지런히 내 옷을 빨면서 성도의 옳은 행실의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계 19:7, 개역개정)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계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계 19:7, 아가페쉬운성경)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어린양의 결혼식이 가까웠다. 신부는 몸단장을 끝내고
(계 19:8) 빛나고 깨끗한 흰 모시옷을 입었으니 그 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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