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지방을 빼는데 좋다고 알려진 ABC 주스입니다.
A = Apple(사과), B = Beet(비트), C = Carrot(당근)을 갈아만든 주스에요.

어렵지는 않아요~ 비율만 잘 맞추면 된다고 하는데, 사과:당근:비트를 1:1:0.3 정도면 된다 합니다.

사과와 당근은 껍질째 쓰는 것이 좋으니 베이킹소다에 빡빡 씻어 베이킨 소다 물에 좀 담궈두었다가 쓰면 됩니다.

당근은 적당히 칼로 살살 긁어서 흙이 많이 배인 부분만 제거하면 됩니다. 가능하면 중국산 세척당근 말고 국내산 흙당근이 좋겠고, 유기농 당근이면 더 좋겠지요^^

재료들은 잘게 잘라서 믹서에 갈면 시간이 더 짧게 걸리고, 가는 시간이 짧아지면 믹서날에 영양소가 파괴되는 시간도 줄일 수 있겠지요? ^^ 참, 믹서로 갈때 물도 약간 넣어주어야 잘 갈립니다.

그리고 먹을 때는 건더기가 많은 편이라 숟가락을 떠먹어야 해요. 가능한 공복에 먹는 것이 좋다 하고요, 혹시 위가 약항 분은 당근과 비트를 살짝 익혀서 쓰는 것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맛있게 먹고 건강도 챙겨요♡

재료 : 단호박, 다진마늘, 버터, 우유, 소금, 후추, 파슬리가루

1. 단호박을 빡빡 깨끗하게 씻어서 전자렌지로 약 7분씩 앞뒤로 뒤집어 2번 정도 돌려 익힌다.

2. 익은 단호박의 속을 파내고 냄비에 으깨어 넣는다.

3. 으깬 단호박이 자작하게 잠길만큼 물을 좀 붓고, 다진 마늘과 버터 한 조각 정도 넣고 저어가며 중불에서 푹 익힌다. (이때 단호박이 끓으면서 튈 수 있으니 너무 튄다 싶으면 약불로 바꾸고 뚜껑을 덮는다.)

4. 다진마늘이 충분히 익었다 싶을 때, 우유를 약간 붓는다. (나는 단호박 1개에 우유를 종이컵 1개 정도 분량으로 넣었음, 이건 묽기를 봐서 적당히 넣으면 됨)

5. 다시 저으면서(안 그러면 바닥에 눌어붙을 수 있음) 뭉근히 익히고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6. 파슬리가루를 살짝 뿌려 맛있게 냠냠♡

간단하고 따끈하게 먹을 수 있는 힐링푸드! 치킨토마토스튜를 소개합니다.

재료 : 닭가슴살, 각종 채소, 토마토바질소스, 버터, 올리브오일, 다진마늘, 파슬리가루, 소금, 후추 등


1. 팬에 올리브오일을 좀 넣고 다진마늘, 양파를 먼저 볶습니다.

2. 닭가슴살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소금, 후추에 잠시 재워놨다가 같이 볶습니다.

3. 닭고기가 적당히 익었을 때쯤 각종 채소를 잘라 넣고 볶습니다. (저는 채소를 사놓으면 한번에 다 못 먹고 썩혀 버리는 경우가 있어ㅜㅜ 냉동 유기농채소를 쓰고 있어요. 간편하고 좋습니다^^ 냉동 유기농 컬리플라워도 넣어줬고요.) 이때 기름기가 약간 부족한 감이 있으니 기름기를 더해주고 풍미가 있도록 버터를 약간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4. 토마토바질소스(시판 토마토파스타 소스 같은 것도 괜찮아요)를 몇 숟가락 넣습니다. 소스 양은 간을 봐가며 조절하면 됩니다.

5. 여기에 끓인 물을 자작하게 붓고 뚜껑을 덮고 모든 재료가 어우러지도록 약불로 뭉근하게 익힙니다.

6. 마지막으로 스튜를 그릇에 예쁘게 담고 파슬리가루와 후추 톡톡해서 먹습니다 :)

 

 

통곡물 바게뜨를 곁들였더니 따뜻하고 포만감있는 훌륭한 한끼 식사가 되었네요! ^0^

쉽고 간단한 건강식을 소개합니다♡

1. 재료는 다 길게 채썰어 준비한다.
2. 올리브오일에 편마늘을 넣고 볶는다.
3. 딱딱한 순서대로 당근부터 야채를 넣고 볶는다. (내가 넣은 것은 당근, 가지, 양파, 파, 파프리카, 팽이버섯)
4. 소금, 후추, 굴소스(1스푼 정도)로 간한다.

따뜻할 때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끝!!!

아침에 말씀묵상할 때 함께 곁들이면 딱! 좋은 밀크티를 소개합니다. 

 

먹다가 찍어서 살짝 지저분한데 ㅎㅎㅎ

 

만드는 방법은 아주 쉽습니다. 

 

1. 홍차 티백을 2개 정도 컵에 넣고, 티백이 잠길 정도로만 뜨거운 물을 살짝 부어서 잠시 우려줍니다. 

2. 티백을 우리는 동안 우유를 준비해주세요. 

3. 티백이 약간 우러나온 후에 우유를 적당히 부어줍니다. (원하는 만큼 ㅎㅎㅎ)

4. 그러면 우유에서 티백이 다시 우러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우유가 뜨겁지 않겠지요? 그래서 이때 전자렌지에 넣어서 약 2분 정도 돌려줍니다. 한번에 너무 길게 돌리면 우유가 끓어 넘쳐요~ 그러니 짧게 나누어 돌리는 것이 좋아요. 저는 2분 뒤 잠시 멈추었다가 1분 정도 더 돌려주었어요. 

5. 그리고 뜨거워진 우유에 담긴 티백을 살짝 눌러서 마저 짜줍니다. (이때 너무 세게 누르면 티백 터져서 난리나요 ㅎㅎㅎ 조심조심)

6. 홍차 티백을 건져낸 후 꿀 한 스푼 정도 넣고(단맛은 취향에 따라 조절) 계피가루 톡톡~ 해서 마시면 너~무 좋습니다. 

 

영혼을 살찌우는 말씀의 양식과 함께, 우리의 몸도 건강하게 다스려보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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