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HY Choi https://www.shutterstock.com/g/matthew7_21



이 날 통독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하여 율법과 규례를 주신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레 26:45) 나는 그들을 위해 그들의 조상과 맺은 언약을 기억할 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려고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내었고, 다른 나라들도 그것을 보았노라. 나는 여호와니라."

바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시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내셨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그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많은 자손을 주실 것이고 그와 그의 자손에게 언약을 세우셨는데 정말로 그 말씀을 그대로 이루셨습니다. 

(창 17:6) 내가 너에게 많은 자손을 줄 것이다. 너를 여러 나라들 위에 세우리니, 너에게서 왕들이 나올 것이다.
(창 17:7) 내가 너에게 언약을 세울 텐데, 이 언약은 지금부터 내가 너와 네 모든 자손에게 세우는 언약이다. 나는 네 하나님이 되며 네 모든 자손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창 17:8) 너는 지금 이 가나안 땅에서 나그네로 살고 있다. 그러나 내가 이 땅 전체를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주며, 나는 네 자손의 하나님이 되어 주겠다.”

민수기 2장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계수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것을 보면 603,550명입니다.  

(민 2:32) 집안별로 센 이스라엘 백성의 수는 이러합니다. 각 진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부대별로 모두 합하면,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입니다.
(민 2: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셀 때, 레위 사람은 세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 한 사람에게서 시작한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 이후에, 레위지파는 세지 않았고, 어린 아이와 여자의 수도 포함하지 않았는데도 이미 60만명이 넘은 숫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된 놀라운 장면입니다! 그리고 이들로부터 또 엄청난 사람들이 태어나고 태어나서 이 세상을 채우고 있으니 하나님의 약속은 정말 놀랍고 실제적임을 깨닫게 됩니다. 

레위기 26장 1~13절은 하나님께 복종하여 얻는 상에 대해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이어서 14~39절에는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아 받는 벌에 대해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로서는, 몰라서 죄를 지었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지요. 하나님의 축복이 얼마나 좋고 아름다운지! 반대로 하나님의 형벌은 얼마나 무섭고 괴로운 것인지! 

성경에는 이렇게 명확하게 두 갈래 길이 나옵니다. 신명기에 가면 이것이 더 확실하게 나올텐데, 아무튼 우리 앞에는 죄와 사망과 저주의 길이 있고, 또 한편 순종과 생명과 축복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명확하게 계시되어 있는 성경을 읽었은즉 순종과 생명과 축복의 길을 선택하는 지혜가 내게 있어야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날, 호호 불며 마시는 달콤한 코코아 한 잔은 온 몸을 녹여주는 것 같지요?
저도 오늘 아침 산책 다녀와서 따뜻하게 코코아 한 잔 했답니다. 보통 때는 라떼를 더 즐겨 마시는데 오늘은 왠지 코코아가 더 마시고 싶더라고요. 

맛있고 건강하게 코코아 마시는 저만의 팁! 사실 별거 아닌데 알려드릴께요. 

재료: 
우유 1컵
무가당 코코아 3t
강황 1/2t
자일리톨 1t
MCT 오일 1t

만드는 법: 

1. 먼저 우유를 1컵 따라서 전자렌지에 1분 30초 정도 데워줍니다. 

2. 데운 우유에 무가당 코코아, 강황, 자일리톨, MCT 오일을 적당량 넣고 잘 섞어줍니다.

3. 거품기로 더 잘 섞어줍니다. (다이소 거품기 가성비 굿!이에요)

4. 이 상태에서 전자렌지에 1분 정도 더 데워서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냠냠^^


저는 설탕 대신 자일리톨을 넣었는데, 꿀을 넣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레시피대로 마시면 약간 달지 않아서 ㅎㅎㅎ 저는 반 정도 마신 후에 자일리톨 좀 더 넣어 먹었는데 ㅎㅎㅎ 달달하니 훨씬 맛이 좋더라고요, 역시 코코아는 쫌 달아야 맛이 좋다능....

겨울날 어울리는 핫코코아, 더 건강하고 맛나게 즐기세요! 


아, 참고로 

강황은 천연 항산화제로 불리는 커큐민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몸속 염증제거에 탁월하며, 항암 효과까지 뛰어나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황 자체로만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체내 흡수율을 높여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우유랑 같이 마시면 좋다고 하지요. 

그리고 MCT오일은 'medium chain triglycerides’의 줄임말로 중간사슬지방산을 의미하고 주로 코코넛오일에서 추출합니다. 착한 지방을 섭취하기에 좋은 것이 MCT오일이라서 이렇게 코코아나 커피에 섞어서 가끔 마셔주면 좋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지방이기 때문에 일반식을 많이 먹고 이것까지 먹으면 살찌는 주범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Photo by HY Choi https://www.shutterstock.com/g/matthew7_21



오늘 레위기 통독에서는 남자의 몸에 관한 규례, 여자의 몸에 관한 규례, 속죄일에 관한 규례, 피에 관한 규례, 남녀 관계에 관한 규례, 그 밖의 규례가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규례들을 가르쳐주시며 여러가지 죄에 대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강력하게 경고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 이전에 하나님께 쫓겨난 나라들이 바로 그런 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몸을 더럽혔고 그 땅도 저주를 받았음을 알려주셨습니다. 

(레 18:24) 너희는 이러한 죄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저질러서 몸을 더럽히지 마라.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 낸 나라들이 바로 이런 짓을 함으로 몸을 더럽혔다.
(레 18:25) 그리고 그 땅도 더럽혀졌다. 그래서 내가 그 죄 때문에 그 땅에 벌을 내렸고, 그 땅에서 그 백성을 쫓아 낸 것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가르침과 규례에 복종하는 것이 바로 스스로를 더럽히지 않고 그 땅도 부정해지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레 18:26) 너희는 내 가르침과 규례에 복종하거라. 너희는 이런 역겨운 죄를 하나라도 짓지 마라. 이스라엘 백성이나 그들 가운데 사는 외국인도 그런 죄를 짓지 마라.
(레 18:27) 너희보다 앞서 그 땅에 살던 백성은 이 모든 역겨운 죄를 저질렀으므로 그 땅이 부정해졌다.


그래서 그들 또한 이스라엘 백성보다 앞서 그 땅에 살았던 사람들처럼 죄를 지어 몸을 더럽히고 그 땅을 부정하게 만들면, 그들을 쫓아내셨던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 또한 쫓겨날 것임을 분명하게 경고하셨습니다. 

(레 18:28) 만약 너희가 이런 짓을 하면, 너희도 그 땅을 부정하게 만들고 말 것이다. 그러면 나는 너희보다 앞서 그 땅에 살던 사람을 쫓아 냈듯이, 너희도 쫓아 낼 것이다.
(레 18:29) 이런 역겨운 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질 것이다.
(레 18:30) 너희보다 먼저 그 땅에 살던 백성이 행했던 역겨운 풍속을 하나라도 행하지 마라. 이런 역겨운 죄를 저질러서 스스로 더럽히지 마라. 너희는 내 가르침에 복종하여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하나님의 모든 가르침과 규례를 기억하고 잘 지킬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레 19:37) 나의 모든 가르침과 규례를 기억하고 잘 지켜라. 나는 여호와이다.”

(레 20:7) 내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다.
(레 20:8) 내 율법을 기억하고 잘 지켜라. 나는 여호와이다. 내가 너희를 거룩하게 했다.

(레 20:22) 나의 모든 가르침과 규례를 기억하고 잘 지켜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인도해 갈 그 땅이 너희를 쫓아 내지 않을 것이다.

(레 20:26) 나 여호와가 거룩하므로 너희도 내 앞에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 나는 너희를 다른 백성과 구별하여 내 백성으로 삼았다.


이러한 말씀들을 볼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과 규례를 주신 것은 철저히 이스라엘 백성을 다른 백성과 구별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시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 나라들과 다른 이유는 유일하게!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가르침과 규례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레 22:31) 내 명령을 잘 기억하고 그대로 지켜라. 나는 여호와이다.
(레 22:32)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마라. 너희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내가 거룩하다는 것을 드러낼 것이다.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다.
(레 22:33)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기 위해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여호와이다.”

위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율법과 규례를 주심으로써 이스라엘 백성을 세상으로부터 거룩하게 구별하신 것이고, 이스라엘 백성이 거룩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명령을 잘 기억하고 그대로 지킬 때에만 유효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도 동일한 것 같습니다.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러 오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후로, 우리가 구약시대처럼 율법과 규례의 문장을 하나 하나 따지면서 지키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에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자 주셨던 율법과 규례의 본질은 여전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성령의 요구를 따라서 살면 율법과 규례의 본질을 지킬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롬 8:4) 이렇게 하여 죄의 본성에 따라 살지 아니하고, 성령에 따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율법의 의로운 요구들이 완벽히 이루어졌습니다.
(롬 8:9)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여러분은 죄의 본성의 지배를 받지 않고 성령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율법은 우리에게 죄가 무엇인지 일깨워 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롬 7:7) 그렇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율법이 죄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율법이 없었다면, 나는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율법이 “탐내지 마라”고 말하지 않았다면, 나는 탐내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롬 7:13) 그렇다면 선한 것이 나에게 죽음을 가져다 주었단 말입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죄가 죄인 것으로 드러나도록 하기 위해서 죄는 선한 것을 이용하여 나에게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그리하여 죄는 계명을 통해 한층 더 죄의 참모습을 드러내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음을 믿는 사람에게 성령이 내주하게 되시면 이제는 기록된 문자에 따라 율법을 지켰다 하는 행위만을 드러내며 하나님을 기계적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마음까지도 깨끗하게 함을 입고 성령의 새로운 방법을 따라 하나님을 진심으로, 자원하여 섬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롬 7:6) 그러나 이제 우리는 우리를 가둔 율법에 대해 죽고, 율법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록된 문자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인들로부터 거룩히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율법과 규례가 있었기 때문이었던 것처럼, 오늘날 신약시대에 예수님을 믿음으로 거룩히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것은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가르침을 듣고 배우고 그 명령에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잘 기억하고 그것을 지킬 때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냥 예수님 믿는다고 말만 하고, 교회만 왔다갔다 한다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말씀을 따르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단순히 감정적인 것 내지는 인간적인 수준에서 하는 '말'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분의 명령을 지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우리가 지킬 수 없을 만큼 그렇게 힘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레위기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거룩히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명령을 잘 기억하고 그대로 지킬 때에만 유효하다 하신 것과 동일한 맥락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약시대를 살아간다고 해서, 이미 율법이 폐해진 것처럼 여기지 않고,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성령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지킴으로 말미암아 율법이 요구하는 본질을 이루는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