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독일지 본문은 출애굽기 28~29장이다.
레마의 말씀만 정리하겠다.
[출29:42-46, 쉬운성경]
42 이것은 너희가 대대로 회막 입구에서 날마다 여호와 앞에 바칠 번제이다. 내가 그 곳에서 너희를 만나 주겠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43 내가 그 곳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만나 주리니 그 곳은 영광으로 거룩해질 것이다.
44 내가 회막과 제단을 거룩하게 하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거룩하게 하여 제사장으로서 나를 섬기도록 할 것이다.
45 나는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살고,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46 그들은 내가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그들의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그런 일을 한 것은 그들과 함께 살기 위함이니, 나는 그들의 여호와 하나님이다."
⮕ 하나님께서 구약시대에는 율법을 주시고, 하나님의 때가 이르러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은 '우리와 함께 살기 위함'이다.
인간이 죄가 있는 채로, 죄 없으신 하나님과 함께 할 수가 없기에 하나님께서 방법을 마련하신 것이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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