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2, 쉬운성경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이 무엇인지, 죄가 무엇인지, 오만한 자들이 누구인지 안다.
왜냐하면 그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했기 때문이다.
세상을 분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것의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 때, 그 말씀이 기준이 되어 악과 죄와 오만함이 무엇인지 비로소 깨닫고 분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세아 6:3, 쉬운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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