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독 본문은 출애굽기 11~13장이다. 오늘은 레마의 말씀만 정리하겠다. 

 

(출 11: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파라오가 너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내가 이집트 땅에서 더 많은 기적을 보여 주기 위함이다.”

 

⮕ 파라오가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더 많은 기적을 보여 주기 위해서였다. 

 


 

(출 12:40)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 사백삼십 년 동안, 살았습니다.
(출 12:41) 사백삼십 년이 끝나던 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 속한 모든 무리가 이집트 땅에서 나왔습니다.
(출 12:42) 그 날 밤에 여호와께서는 그 백성을 인도해 내시느라고 밤을 새워 지키셨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 때부터 대대로 여호와를 위해 이 날 밤을 지켜야 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 430년 동안 살았다. 하나님께서는 430년이 끝나던 바로 그 날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오게 하셨다. 약속하신 그대로!

 


 

(출 13:8) 그 날에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에게 이렇게 말하십시오. ‘우리가 이 절기를 지키는 것은 내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 여호와께서 나에게 해 주신 일 때문이다.’
(출 13:9) 이 말씀이 마치 여러분의 손에 맨 표나 여러분의 이마에 있는 표와 같이 되게 하십시오. 그리하여 여호와의 이 가르치심이 여러분의 입술에 있게 하십시오. 이는 여호와께서 크신 능력으로 여러분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셨기 때문입니다.

 

⮕ 유월절을 지키는 이유는 여호와께서 크신 능력으로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해 내셨기 때문이다. 

 


 

(출 13:14) 장차 여러분의 자녀들이 ‘왜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까?’ 하고 묻거든 ‘여호와께서 그 크신 능력으로 우리가 종으로 있었던 이집트 땅에서 우리를 인도해 내셨다.
(출 13:15) 파라오가 고집을 부리며 우리를 내보내려 하지 않았을 때, 여호와께서는 사람이든 짐승이든 이집트 땅의 처음 태어난 것을 다 죽이셨다. 그래서 내가 처음 태어난 모든 수컷을 여호와께 바치는 것이다. 내 아들 중에서 맏아들을 대신해서 다른 것으로 바치는 까닭도 그 때문이다.
(출 13:16) 이 말씀이 너희들의 손에 맨 표나 너희들의 이마에 있는 표와 같이 되게 하여라. 여호와께서 크신 능력으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셨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하십시오.”

 

⮕ 장차 이스라엘의 후손들이 왜 유월절을 지키느냐고 묻는다면 그 이유는 여호와께서 크신 능력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종으로 있었던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내셨기 때문이다. 

 


 

(출 13:17) 파라오가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을 통과하여 가깝게 갈 수 있도록 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 백성이 전쟁을 보면 마음을 바꾸어 이집트로 돌아가자고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출 13:18)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 쪽의 광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 땅에서 나올 때, 전투 대열을 지어 나왔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블레셋 사람들의 땅을 통과하여 가깝게 갈 수 있도록 하지 않으시고, 홍해 쪽의 광야로 인도하신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을 보면 마음을 바꾸어 이집트로 돌아가자고 할 것이라서였다. 

 


 

 

 

오늘의 정독 본문은 출애굽기 8~10장이다. 오늘은 레마의 말씀만 정리하겠다.

 

(출 10: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파라오에게 가거라. 내가 그와 그의 신하들을 고집스럽게 하였으니, 그것은 나의 놀라운 기적들을 그들에게 보여 주기 위함이다.
(출 10:2) 또한 네 아들과 네 후손들에게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행한 것과 내가 그들에게 보여 준 기적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일로 내가 여호와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땅에 사는 존재는 그것을 다 헤아리지 못할 뿐이다. 그러므로 내가 하늘차원으로 뛰어올라야 한다. 땅에 것을 버리고 위에 것을 구하며, 하나님의 음성에 마음과 귀를 활짝 열어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오늘의 정독 본문은 출애굽기 5~7장이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사명을 주사, 드디어 이집트 왕 파라오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내보내라고 말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말씀을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고 그리고 파라오에게 가서도 말했다. 하나님께서 하라 하신대로 말이다. 그랬는데! 모세의 기대와는 달리 상황은 더욱 나빠지게 된다. 

 

(출 5:22) 그러자 모세가 다시 여호와께 와서 말했습니다. “주님, 어찌하여 주님의 백성에게 이런 고통을 주셨습니까? 도대체 무엇 때문에 저를 이 곳에 보내셨습니까?
(출 5:23) 저는 파라오에게 가서 주님께서 말씀하라고 하신 대로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부터 그는 백성을 더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백성을 구해 주지 않고 계십니다.”

 

아니, 모세는 자기에게 능력이 없는 것을 알기에 계속해서 하나님께 '도저히 못하겠다'고 아주 인간적인 말을 하면서도(모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래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파라오에게 나아가서 할 말을 했는데, 기적과 같이 짜잔!하고 한번에 파라오가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주는 그런 멋진 상황이 전개되지 않는 것이었다!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이 더 괴롭힘을 당하는 상황으로 악화되었다. 모세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했는데, 파라오가 이스라엘 백성을 더 괴롭히고 있으니, 이것은 어쩐 일이며 이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해 주지 않고 계신다는 원망이 절로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제! 너는 내가 파라오에게 하는 일을 보게 될 것이라고!

(출 6: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너는 내가 파라오에게 하는 일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큰 능력을 보여 주면 파라오는 내 백성을 내보낼 것이다. 나의 능력을 보고 파라오는 내 백성을 자기 나라에서 쫓아 낼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였으나 상황은 더 막히고 더 어려워지는 것 같은 현실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이제' 너는 내가 파라오에게 하는 일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이제!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을 진두지휘하고 계신 것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었다!

 

(출 7:3) 그러나 나는 파라오의 고집을 그대로 두고 이집트 땅에 많은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
(출 7:4) 그럼에도 파라오는 네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그 때에 내가 더 큰 능력으로 이집트에 무서운 벌을 내리고, 그런 다음에 내 백성 이스라엘을 각 무리대로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낼 것이다.
(출 7:5) 내가 나의 큰 능력으로 이집트에 벌을 내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그 땅에서 인도해 낼 때에야 비로소 이집트 사람들은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파라오의 고집은 그가 부리는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파라오의 고집을 그대로 두시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많은 기적을 일으키실 것인데, 그럼에도 파라오는 모세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라 하시면서, '그 때에 하나님께서 더 큰 능력으로' 일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그랬을 때 비로소 이집트 사람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출 7:16) 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히브리 사람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셨습니다. 주님께서 내 백성을 광야로 보내서 나를 예배할 수 있게 하라고 말씀하셨지만, 지금까지 왕은 이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출 7:17)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일로 그분이 여호와라는 것을 왕에게 알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보십시오. 내 손에 있는 이 지팡이로 내가 나일 강의 물을 치겠습니다. 그러면 나일 강이 피로 변할 것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사람이 제 생각과 계획대로 나가다가 어려움을 만나게 되는 것은 스스로 초래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한 것이 맞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그것은 곧 이 일로 그분이 여호와라는 것을 사람들로 하여금 알게 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오늘 본문 말씀 안에서 깨닫게 된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했는데도 상황이 악화된다고 하여 포기했는가? 아니, 그렇지 않다. 그도 사람인지라(아직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전이었기 때문에 성령이 사람 안에 내주하지 않아서 지금 신약시대의 성도들보다 어쩌면 더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때때에 '나는 말을 잘 못한다, 나는 능력이 없다'라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어렵다, 힘들다'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파라오 앞으로 나아갔다. 그랬을 때 그는 하나님께서 보이시는 더 큰 능력을 보게 되었다! 

 

예수님을 믿고,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데도 현실은 더 어려워지는 것 같을 때가 있다. 그럴 때 기억하자! 하나님은 더 큰 능력을 보이시고자 더 어려운 상황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상황이 어려워질수록 낙심하지말고 포기하지 말자! 하나님은 반드시 더 큰 능력을 보이실 것이다. 내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기만 한다면 말이다. 

 

 


 

언제나 옳으시고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 한낱 먼지와도 같은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광대하신 뜻을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계시해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해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믿음의 경주 끝에서 나는 내 사모하는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믿음의 경주 가운데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결코 포기할 수 없고, 포기해서도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은 더 큰 능력을 보이시기 위해 더 큰 어려움도 허락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여 오직 주 말씀 향하여 달려가게 하옵소서!

 

내가 원하는대로, 내 계획과 내 방식을 고집했던 것이 있다면 다 내려놓습니다. 내 식으로 된다면 그것은 내가 하나님이 되는 것이겠지요. 하나님 식으로 되게 하옵소서! 내 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뜻을 구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그러하다면 보이고 들리는 것이 어떠하든지 그 말씀만 믿고 나아가는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설혹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알아듣고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 가운데 엉뚱한 해석을 한다 하더라도 나의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옳은 방향으로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을 믿사오니 주여, 더욱 주의 뜻을 깊이 깨닫고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시고 존귀하시며 약속하신대로 반드시 다시 오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성경 정독 본문은 출애굽기 3~4장이다. 이 본문 말씀 가운데 성령님께서 계속 눈에 띄게 하시고 마음에 남게 해주신 구절은 바로 이것이다. 

 

(출 3:14)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다.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로 가서 ‘스스로 있는 분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고 말하여라.”

 

(출 3:15) 하나님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가서 그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여호와께서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시다. 여호와께서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이것이 영원히 내 이름이 될 것이다. 또 대대로 나를 기억할 표가 될 것이다.

 

(출 4: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모세가 대답했습니다. “제 지팡이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쩌면 거룩하시고 위대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더럽고 연약하고 불완전하기 짝이 없는 사람에게 말씀을 하신단 말인가?! 오늘 본문 말씀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사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한 계획 가운데 모세를 택하시고 그에게 사명을 주어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모세는 계속해서 "제가 누구인데 그런 일을 합니까? 어찌하여 제가 파라오에게 가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 내야 합니까?"라고 되물었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리고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미 계획하신 바가 있었던 것이다. 사실 모세가 할 것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과 같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당하는 고통으로부터 이끌어 내어 하나님께서 주실 약속의 땅으로 가라 하셨다(출3:16~17)는 말씀만 전하고, 또한 이집트 왕 파라오에게 가서도 히브리 사람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타나 광야에서 하나님께 절기를 지킬 수 있게 하라 하셨다(출5:1)는 말씀만 전하면 되는 것이다.

 

그 다음은 하나님께서 다 하시겠다고 하시며,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말을 했을 때 반응이 어떠할 것인지, 파라오에게 그 말을 했을 때 앞으로 어떤 과정이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신 바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계속해서 '할 수 없다'는 말을 하였다. 

 

(출 4:10) 그러나 모세가 여호와께 말했습니다. “하지만 주님, 저는 말을 잘 할 줄 모릅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 지금도 저는 말을 잘 할 줄 모릅니다. 저는 말을 느리게 할 뿐만 아니라 훌륭하게 말하는 법도 모릅니다.”

(출 4:13) 그러나 모세가 말했습니다. “주여, 제발 보낼 만한 능력 있는 사람을 보내십시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능력이 있어서 그를 선택하신 것이 아니었다. 일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인데, 그 일의 통로로 사람이 필요했고, 하나님의 주권으로 그를 선택하신 것 뿐이었다. 

 

(출 4:12) 그러니 가거라! 내가 네 입과 함께하겠다. 네가 할 말을 내가 가르쳐 줄 것이다.”

(출 4:15) 네가 할 말을 내가 가르쳐 줄 테니, 그것을 아론에게 말해 주어라. 너희 두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일을 해야 할지를 내가 가르쳐 줄 것이다.

 

하나님은 누누이 모세가 할 말을 하나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시겠노라 말씀하셨다. 심지어 말을 잘 못한다고 하는 모세에게 그의 형 아론까지 붙여주시며 '그가 대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게 할 것이니 너는 내 말을 듣고 아론에게 전하기만 하라'고까지 하셨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불러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 것을 보며 떠오르는 말씀 구절이 있었다. 

 

쉬운성경 (렘 33:2) “일을 계획하시는 여호와, 일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렘 33:3) ‘너는 나에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전에 알지 못하던 놀라운 일들과 비밀들을 일러 주겠다.’

개역개정 (렘 33: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치리하실 때 일을 계획하시고 일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몫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이신 것이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해주시는 것을 볼 때, 세상을 다스리시고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께는 이미 모든 계획이 있다. 인간인 내가 자꾸 무엇을 하려고 하고, 주도하고, 계획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만약 내가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곧 '내가 주인된 삶'일 것이다. 하나님께서 정말로 '나의 주'이시라면 우리는 그저 하나님께 여쭙고 하나님께 들은 것을 나의 계획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요 6:63) 생명을 주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그러므로 사람의 힘은 전혀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성령의 말씀이고 생명의 말씀이다.

 

인본주의적인 교육을 많이 받은 우리는 자꾸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늘 모세에게도 말씀하셨고, 오늘날 성령의 시대에 성령으로 우리 안에 내주하시며 말씀하시기도 하는 것이 '전혀 쓸모없는 사람의 힘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실 것이니 그 말씀을 듣고 그저 순종하라'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만 하면 되는 것' 어찌보면 신앙생활은 아주 단순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에서는 나의 생각, 나의 주장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 그저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주장만 있을 뿐...(물론 거룩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들을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주 다양한 방면으로 성경에서 가르쳐주고 계시지만 일단 오늘의 묵상에서 그 부분은 패스)

 

자꾸 내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하나님을 설득하려 들지말고, 단순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에 더욱 마음과 영의 귀를 활짝 열자. 계획은 하나님께 있고, 내가 순종할 때 일은 하나님께서 이루신다! 그러하니 주님께 더욱 묻고 가르침을 들어야겠다. 그리고 주님께 들은 것으로 나의 생각을 채우고 마음을 바꾸어야겠다!

 

 


 

(갈 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내 몸 안에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구하시려고 자기 몸을 바치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아멘! 이것이 진리일진대, 주여, 내 안에 아직도 십자가에서 죽지 못한 내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내 생각, 내 주장을 하는 나의 옛사람이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내 안에 오신 성령님을 더욱 찾고 구하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일을 이루시는데, 나의 생각으로 앞서 판단하고 걱정하고 근심하는 모든 자리를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시고 더욱 주님께 귀를 크게 열고 주님께 들은 것으로 내 생각을 채우고 내 마음을 바꿀 수 있도록 성령님 더욱 저를 사로잡아주시옵소서! 

 

주여, 내 안에서 내 것이 점점 사라지게 도와주시옵소서! 내 안에서 나라고 주장하는 것들을 결코 아까워하지 않고 배설물처럼 여길 수 있는 참된 지혜를 주옵소서! 사람의 힘은 쓸모없다는 것을 심비에 새기고 생명을 주시는 성령님만을 더욱 의지하게 하옵소서!

 

나로서는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자로서 성령의 인도하심만을 좇아 하나님 나라에 가기까지 이 믿음의 경주를 힘있게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거룩하시고 존귀하시며 약속하신대로 반드시 다시 오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제 창세기와 요한복음을 마치고 출애굽기에 들어간다. 오늘의 정독 본문은 출애굽기 1~2장! 

오늘의 말씀 가운데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신 것은 '사람의 눈에는 안 좋아 보이는 상황이 연속적으로 일어나는데 그것이 결국에는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과정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었다. 

 

출애굽기의 시작에서 야곱과 함께 가족을 데리고 이집트로 내려간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이 소개된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먼저 보내신 요셉 덕분에 이집트에서 아주 잘 지낼 것 같았으나 결국에는 제한적인 인간의 수명 가운데 "얼마 후에 요셉과 그의 형제들과 그 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다 죽는다"(출 1:6). 사람은 자신의 인생만 사는 것이다보니 '내가 사는 시대가 영원할 것 같지만' 그것은 나의 소망일뿐 성경의 이야기를 보면 '사람은 태어나고 살고 죽고, 태어나고 살고 죽고'의 연속으로서, 인간은 유한한 존재라는 것을 여실히 알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집트에서 자녀를 많이 낳아 그 수가 크게 늘어났으나 이집트의 왕 파라오는 이스라엘을 견제하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힘든 일을 시키고 더 힘든 일을 시켰다. '그래도 이스라엘 백성의 수는 더 늘어났다 (출1:!2)' 이집트는 이스라엘을 억누를 수 있을 줄 알았으나 실상 하나님께서는 이집트 위에서 일하고 계신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이스라엘은 분명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민족이었는데 이집트에서의 그들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결국 파라오는 이스라엘 백성이 늘어나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남자 아이가 태어나면 나일 강에 던져 죽이라는 명령까지 내릴 지경이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데, 이스라엘 민족과 동행하시는데! 어떻게 우리 눈에 보기에는 좋지 않은 상황이 연속으로 펼쳐지는 것일까? 

 

그러던 중에 레위 집안의 한 사람이 레위 집안의 어떤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이고 그 사이에서 모세가 태어난다. 현대의 사람들은 모세를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사람의 표본으로 생각하고 그의 삶을 매우 성공적인 삶처럼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상 모세는 태어날 때부터 죽음의 위협에서 건져졌고, 친부모와 같이 살 수 없는 환경 가운데 이집트의 공주에게 보내져서 자신의 뜻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다. 이집트의 왕궁에서 부귀영화를 누릴 것 같았으나 그는 이집트 사람이 자기 백성인 히브리 사람을 모질게 때리는 것을 보고 그 이집트 사람을 죽이고 왕궁에서 도망쳐나와 광야에서의 세월을 보내야만 했다. 이후에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탈출시켜 가나안 땅을 향해 나아갔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기적도 있었으나 하나님께 끊임없이 불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야 하는 그의 삶은, 영적으로는 매우 영광스러웠으나 이 땅에서의 현실은 고난의 연속과도 같았다. 

 

모세의 일대기 전체를 봐도 그렇지만 일단 출애굽기 1~2장만 봐도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계속 '좋지 않다'라고 여길만한 상황이 전개된다. 하지만 그것은 현실에서, 사람의 눈으로 볼 때의 평가인 것이다. 출애굽기를 끝까지 읽은 우리들은 이스라엘이 어렵다 하는 상황을 통해 1) 하나님께서 그들이 이집트를 떠날 수 있게 해주시고 2) 광야를 통과하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하시고 3)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자들을 축복의 땅 가나안에 들이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찌보면 우리는 나의 인생의 한 지점만을 살기 때문에(항상 '오늘'이라는 시간만 살 수 있는 것처럼)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떤 결론에 이르는지를 다 모를 때가 많다. 게다가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선과 인간이 생각하는 선이 달라서 내 눈으로 보기에는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그 일이 결국에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참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뜻 안에 있다는 것을 나중에서야 깨닫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결국에는 다 알지 못하고 죽어서 천국에 가서야 하나님께 설명을 듣게 되는 것도 있을 것이고)

 

지금 내 삶에 펼쳐지는 일들이 이해되지 않고 힘들고 어려울 때, 기억하자!

God is good all the time! All the time God is good!!!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쉬운성경)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즉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부름을 입은 사람들의 선을 위하여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는 것이 내 삶에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내 삶에 일어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허락하심 아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내가 해석하고 평가할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가서 여쭈어보고 길과 방법을 주님께 찾아야 하는데, 계속해서 내 머릿 속으로 계산하고 내가 좋은 쪽으로 해석하다가 실망하고 낙심하는 우를 범했던 것을 용서해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안에 나의 인생이 있습니다. 결코 나는 실패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사람의 눈으로 성공과 성취를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당장은 내게 좋지 않은 일인 것 같아 보여도 그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나님 차원에서 어떤 선을 이루실까 더욱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거룩하시고 존귀하시며 약속하신대로 반드시 다시 오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한복음 정독의 마지막! 드디어 20~21장이다. 요한복음을 기록한 목적에 오늘 내 눈이 많이 머무르게 된다. 

(요 20:30)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있는 곳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습니다.
(요 20:31) 그런데도 이 책에 있는 표적들을 기록한 것은 여러분들로 하여금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고, 그분의 이름을 믿음으로써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요 21:25) 이 외에도 예수님께서 행하신 다른 일은 많이 있습니다. 만일 그 일을 일일이 다 기록한다면 온 세상이라도 그것을 기록한 책을 담기에 부족할 것입니다.

 

요한복음은 사도 요한이 성령의 감동을 따라 기록한 책으로서, 그가 예수님께서 행하신 많은 표적들을 기록한 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음으로써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전혀 없는 분들에게 소개하기가 좋은 것이 요한복음이기도 하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을 때 참된 생명을 얻을 수 있다! 아멘!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의 마지막 장에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은 많지만 그것을 일일이 다 기록한다면 온 세상이라도 그것을 기록한 책을 담기에 부족하다 할 정도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행하신 일들이 아주 아주 많다는 것을 증거하였다. 사도 요한이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님께 가르침을 받으며, 결국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한 책을 남길 수 있었다니 참으로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을 것이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외에도 요한1,2,3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남겼다. 자신의 생애를 통틀어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하는 도구가 되고,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증인이 되었으며, 다시오실 예수님에 대한 예언적 계시를 기록하는 예언자로서의 삶을 살았던 사도 요한! 이 땅에 사는 동안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한 일은 무엇인지를 남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행적을 남기고 예수님의 말씀을 남겼다 하는 것이 오늘따라 나의 마음을 울린다.  

 

 


 

(고후 2: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후 2:15) 우리는 구원 받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고후 2:16)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
(고후 2:17)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아멘! 자신의 삶의 전부를 드려 예수님을 증거했던 사도 요한과 같이,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어디서든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어 생명으로 인도하는 성령의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시고 존귀하시며 약속하신대로 반드시 다시 오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정독 본문은 요한복음 18~19장이었다. 대망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나오는 부분이다.

 

이 말씀을 정독하며 아주 아주 눈에 들어오는 구절들이 있었으니 바로 이것이다. 

 

(요 18:9)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이전에 “아버지께서 제게 주신 자 중에 한 사람도 잃지 않았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이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요 18:32) 이로써 예수님께서 자신이 어떠한 죽음을 맞을 것인지에 관해 전에 하셨던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요 19:24) 그래서 군인들은 “이것은 찢지 말고 제비를 뽑아 누가 가질지 정하자”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그렇게 되리라고 말한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들이 자기들끼리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가지려고 제비 뽑나이다.”

(요 19:28) 이 후에 예수님께서는 이미 모든 것이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이 성취되도록 하기 위하여 “내가 목마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19:36)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그의 뼈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 라고 쓰여진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요 19:37) 또 다른 성경에는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사람을 볼 것이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삶은 철저히 '성경 말씀을 이루는(성취하는) 삶'이었다. 예수님의 모든 생애의 포커스는 오직 '말씀을 이루는 것'에 있었다. 

 

세상의 시각에서 볼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마치 허무한 결말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메시아라고 하던 분이 어찌 자기 자신을 구하지 못하고 사람들의 손에 의해 십자가에서 죽을 수 있냐!' 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그것은 예수님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말씀의 성취를 위한 과정이었다. 사람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는 사람 제물이 필요했기에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모든 인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까지 모두 짊어지고 대신 죽으심으로 그 죄에 대한 심판을 받으신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관점에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그 일은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의 범죄함 이후부터 줄곧 준비해오신 대속의 거사였고, 예수님은 그 일을 기꺼이 순종하심으로 말씀을 성취하신 것이다. 

 

구약성경은 계속해서 '오실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었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그 말씀은 이미 모두 성취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다시 오실 예수님'에 대한 말씀 뿐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결코 감추지 않으시고 성경에 기록해두셨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기 위한 삶을 사셨듯이 그렇게, 오늘날의 그리스도인 역시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말씀을 성취하기 위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세상의 눈으로 보기에 어떻게 보이던지 그것과 상관없이.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지금의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시대라고 하셨고, 앞으로 주어질 세상에서의 고난은, 이 세상의 끝에 반드시 있으리라 하셨던 일이 성취되는 과정일 것이다. 그러므로 나 또한 그저 막연한 장밋빛 미래를 구상할 것이 아니라 세상이 어떻게 악으로 더 치닫고, 말세에 있으리라 하셨던 일들이 이루어지는지를 깨어서 바라보며 내 자리에서 할 바에 충실해야 하리라. 

 

(마 24:3) 예수님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아 계실 때,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말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언제 일어날지 말해 주십시오. 선생님께서 다시 오시는 때와 세상의 마지막 때에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
(마 24: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마 24:5)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바로 그리스도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
(마 24:6) 또한 너희는 전쟁에 대한 소식과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이런 일들은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마지막 때는 아니다.
(마 24:7) 민족이 다른 민족과 싸우기 위해 일어나고, 나라가 다른 나라와 싸우기 위해 일어날 것이다. 여러 곳에서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다.
(마 24:8) 이런 일들은 해산의 고통이 시작되는 것에 불과하다.
(마 24:9) 그 때, 사람들이 너희를 박해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나 때문에 너희가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마 24:10) 그 때에 많은 사람들이 넘어질 것이며, 서로를 넘겨 주고, 미워할 것이다.
(마 24:11) 그리고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
(마 24:12) 또한 불법이 더욱 많아져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을 것이다.
(마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다.
(마 24:14)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될 것이며, 모든 나라에 증거될 것이다. 그 때서야 세상의 끝이 올 것이다.” 

 


 

존귀하신 주님,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조차 이 땅에서 자신의 말을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성령님께서 알려주시는 것만 말씀하시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뻐하실 일만 하셨는데 내가 무엇이관대 나의 것을 감히 주장할 수 있는지, 주여, 회개하오니 용서해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다가올 세상 가운데 있을 일들을 성경에 모두 기록해주셨습니다. '나는 몰랐다'하는 것이 결코 용인될 수 없을만큼 마지막 때에 대해 세세하게 기록된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주여, 더욱 주님의 말씀이 제게 엄위하게 다가오게 도와주시고 예수님께서 말씀의 성취를 위한 삶을 사셨듯이 그렇게 저 또한 '반드시 이렇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그 말씀을 성취하는 순종의 자리에 있게 하옵소서! 거룩하시고 존귀하시며 약속하신대로 반드시 다시 오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할 일들의 연속이다. 

그러다가 지쳐서 잠들었다가 다시 일어나서 다시 할 일들을 하고 잠시 놀다가 ㅎㅎㅎ 이제야 오늘의 정독이 끝났다. 

하지만 지금은 좀 지쳐서^^; 길게 글을 쓸 수는 없겠고, 레마의 말씀만 정리해두어야겠다. 

 

(요 16:8) 보혜사가 오시면, 그분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이 잘못 생각한 것들을 책망하실 것이다.
(요 16:9) 그분은 사람들이 나를 믿지 않은 것이 바로 죄라는 것을 말해 주실 것이며,
(요 16:10) 내가 아버지께로 감으로써 너희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의 의라는 것을 알려 주실 것이다.
(요 16:11) 이 세상 통치자가 이미 심판을 받았다는 것이 심판에 관하여 그분이 책망하실 내용이다.”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이 다. 

 

예수님께서 다시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셔서 우리가 더 이상 이 땅에서 예수님을 보지 못하지만,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다. 

 

이 세상의 공중권세를 잡고 있던 악한 영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 때 자기가 승리한 줄 알았겠지만 그것은 오산이었다. 그 순간 그는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로, 옛뱀의 머리를 밟으셨기 때문이지. 그러므로 이 세상의 통치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요 16:12) “내게는 아직 너희에게 할 말이 많이 있지만, 지금은 너희가 그 말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요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분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마음대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그가 들은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될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요 16:14) 진리의 성령은 내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려 주심으로써 나를 영화롭게 하실 것이다.
(요 16:15)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것이다. 그래서 내가 성령께서 내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려 주신다고 말한 것이다.”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도저히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영이 살려지지 않은 채, 혼과 육으로만 살아가는 사람으로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적인 말씀을 들을 수도, 받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결코 지식으로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당신 스스로를 계시해주셔야만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결코 하나님 당신을 감추어두지 않으셨다. 그 누구든지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격을 주셨다. 은혜! 은혜로다!

 

(요 1:9) 참빛이 있었습니다. 그 빛은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췄습니다.
(요 1:10) 참빛이 되신 말씀이 세상에 계셨습니다. 세상은 그분을 통하여 지음을 받았는데도, 그분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요 1:11) 그분은 자기의 땅에 오셨으나, 그의 백성들은 그분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요 1: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을 영접하는 사람들, 그분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격을 주셨습니다.
(요 1:13) 좋은 가문에 태어난 사람들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어떤 사람들의 계획이나 바람에 의해서, 그리고 그들의 조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들은 하나님 자신이 그들의 아버지라는 사실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즉,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것이 죄였다는 것을 고백하고 회개할 때 혼과 육으로만 살던 우리의 옛사람은 죽고, 성령으로 거듭난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그렇게 성령이 오셔야만 우리의 눈이 진리에 밝아지고 빛 가운데 거하게 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롬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롬 11: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롬 11: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롬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아멘! 할렐루야! 주님의 깊이 속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이 땅의 것들의 하찮고 비루한 것들로부터 내 영혼을 지켜주시고, 깊고 부요한 하나님 안에서 참 평안과 지혜를 얻게 하옵소서! 거룩하시고 존귀하시며 약속하신대로 반드시 다시 오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출처 : 삶을 위로하는 순글씨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heon_sun

 

 

 

 

 

오늘도 시간 관계상 레마의 말씀만 정리해야겠다. 

 

 

(요 14:10) 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믿지 못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내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이 말은 내 안에 계시면서 그분의 일을 하시는 아버지의 말씀이다.
(요 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내 말을 믿어라. 나를 믿지 못하겠으면, 내가 행한 표적 그것만이라도 믿어라.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요 14:31) 그러나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내가 행한다는 사실을 세상은 알아야 할 것이다. 일어나 이 곳을 떠나자.”

 

(요 15: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이제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요 15:10)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켰고 그의 사랑 안에 있는 것처럼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있을 것이다.”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조차 스스로 하는 말이 하나도 없으셨고, 예수님 안에 계시면서 그분의 일을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만을 따라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명하신대로만 행하셨다. 

 

하물며 예수님도 그러하셨는데, 내가 뭐라고 자꾸 내 생각, 내 감정, 나의 어떠함으로 나갈 수 있으랴...

 


 

주여, 내 안에 내가 너무나 많습니다 ㅠㅠ 내 속에 있는 육체의 성정을 진리로 파하여주시고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 안에, 하나님 아버지가 예수님 안에 계셨던 것과 같이 그렇게, 성령으로 내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께서 내 안에 계셔서, 하나님의 말씀만을 하고 하나님께서 하라 하시는 일만 하는 수준으로 더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거룩하시고 존귀하시며 약속하신대로 반드시 다시 오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의 정독 본문은 요한복음 12~13장이다. 오늘 말씀에서 성령님은 정말 내 마음을 잘 아시고 다시 주님께로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일단 감사로 이 글을 시작하겠다!

 

(요 13:3)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모든 것을 다스릴 권세를 주셨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또한 그는 아버지께로부터 오셨다가 다시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셨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인생의 고민을 할 때 이런 말을 한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나의 존재에 대한 고민, 고찰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이 고민의 근본으로 들어가보면 결국 인생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그에 대한 해답이 없어서 혼란을 겪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께서는 이것에 대해 확고한 답을 주고 계신다. "아버지께로부터 오셨다가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것을 아셨습니다."

 

그렇다. 우리 인생은 창조주이신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이 땅에 보냄을 받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대로 살다가, 다시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모든 인생의 과정이다. 그런데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면 거기서부터 어긋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내 힘과 내 뜻대로 살려고 애쓰다가 내 맘대로 안되니 지치고, 주변 사람들과 나의 삶을 비교하다가 마음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내 인생의 방향이 어디로 가는 것인지 모를 때 우리는 끊임없이 이 땅에서 요구하는 소위 성공적인 인생을 추구하게 되고, 내 삶이 이 세상의 조건과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여겨질 때 낙심과 좌절의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떻게 사셨는가? 예수님도 이 땅에서의 삶이 마냥 편하고 쉽지 않으셨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대사명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것이었기에 십자가를 반드시 지셔야 하는데 이것이 육체의 몸을 입고 있는 예수님에게는 정말 견디기 힘든 일이었을 뿐만 아니라 인류의 모든 죄를 뒤집어 쓰고 단 한번도 분리된 적이 없었던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완전히 내침을 받으셔야 하는 일이었기에 괴롭기 그지 없는 상황이셨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 때를 모면하려 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이 이 때를 위해 온 것임을 다시 상기하시며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영화롭게 되기를 간구하셨다.

(요 12:27) “지금 내 마음이 무척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아버지, 이 때를 벗어나게 해 주십시오. 아닙니다. 나는 이 일 때문에 이 때에 온 것입니다.
(요 12:28)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소서!” 그 때, 하늘로부터, “내가 이미 영화롭게 하였고, 또다시 영화롭게 할 것이다”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이니까 이렇게 사실 수 있지!라고 할 수도 있을텐데 오늘 말씀에 한 사람 더 살펴볼만한 인물이 있다. 

 

(요 12:3) 마리아가 매우 비싼 나드 향유 약 300그램을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의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았습니다. 그러자 그 향기가 온 집안에 가득하였습니다.

 

바로 나사로와 마르다의 누이 '마리아'다. 그는 예수님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에서 예수님께 매우 비싼 나드 향유를 부었다. 마리아가 한 일에 대해 가룟 유다는 “이 향유를 팔아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 좋지 않은가? 이것은 삼백 데나리온에 해당하는 값비싼 것인데 말이야.”(요12:5)라고 할 정도로, 이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마리아는 아주 쓸데없는 일을 한 것이다. '그 비싼 향유를 왜 이 한 사람에게 쏟아 붓는거지? 더 가치있는 일에 쓸 수도 있는데 이렇게 붓다니, 아깝게 말이야' 누군가는 이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마리아가 이런 선택을 할 수 있었던 것도 그는 '자신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깨달았고, 지금 내 눈 앞에 계신 이 분이, 하나님께서 그토록 오실 것이라 말씀하셨던 바로 그 메시아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계속 말씀하신대로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께 맡기신 대사명을 이루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실 것을 알고 그의 장례준비를 위해 향유를 부은 것이었다. 

 

(요 12:24)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말한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법이다.
(요 12:25)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지만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히 목숨을 보존할 것이다.
(요 12:26)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내가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를 섬기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서 높이실 것이다.”

 

이 땅에서 자기 목숨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의 (육신의) 생명만을 위해서, 육체의 만족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결국에 영혼의 생명을 잃게 된다. 하지만 이 땅에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내 뜻대로 살고 싶은 그 마음을 버리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추구하는 삶을 거절한다면, 영원히 목숨을 보존할 것이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고 예수님을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높여주실 것이라 하시니 이것이 얼마나 이 땅에서 위로가 되고 소망이 되는 말씀인가?!!!

 

(갈 6:8) 자기 육체의 욕망대로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을 것을 거둘 것이며, 성령의 뜻을 따라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입니다.
(갈 6:9)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때가 이르면,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이므로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멘! 이것이 진리다. 아무리 겉으로 보기에 화려하고 좋아 보이고 성공한 것 같아도 하나님 없이 자기 육체의 욕망대로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을 것만을 거둘 뿐이다. 하지만 성령의 뜻을 따라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이다. 이것을 어찌 감히 비할 수가 있으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선하고 가치있는 일이 눈에 보이는 열매를 아직 맺지 못하고 있다 하여 스스로 낙심치 말고,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거둘 것을 기대함으로 포기하지 말고 오늘을 또! 성실하게 심으며 나아가자!

 


 

참으로 주님의 말씀이 진리인데도 이 땅에 영원하지 않은 것들, 그저 육신의 눈과 귀에 보이고 들리는 것으로 인하여 마음에 우울함과 낙심과 요동함을 허락했던 것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자꾸 나의 육체를 만족시키고 싶은 헛된 생각들로부터 나를 지켜주시고, 성령의 뜻을 따라 심는 이 시간에 감사와 기쁨과 자부심을 갖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진짜 제대로 된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께 받을 상급을 기억하여 정말 가치있는 것에 나의 시간과 마음과 재정을 심게 하옵소서!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와서 하나님께로 갑니다. 이 땅의 잠시 잠깐의 시간 동안 헛된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아갈 수 있도록 오직 성령님을 의지하오니 나의 길을 지도해주시옵소서! 거룩하시고 존귀하시며 약속하신대로 반드시 다시 오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